노매드랜드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클로이 자오(Chloé Zhao) |
| 출연 | 프랜시스 맥도먼드(Frances McDormand), 데이비드 스트라탄(David Strathairn), 린다 메이(Linda May) |
| 연도 | 2020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Searchlight Pictures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108분 |
| 원제 | Nomadland |
| 유형 및 장르 | 드라마 |
| 키워드 | 주거 불안, 이동노동, 계절노동, 경제위기, 노년 빈곤, 자동차 생활, 사회안전망 |
| 관련 사이트 |
https://www.searchlightpictures.com/nomadland |
| 비고 | 2020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2021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 등 |
| 줄거리 | 네바다주의 작은 기업도시 엠파이어에서 남편과 함께 살아온 펀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던 석고 공장이 폐쇄되고 남편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삶의 기반을 잃는다. 집을 정리한 펀은 밴에 필요한 물건을 싣고 도시를 떠난다. 정착할 집을 마련하는 대신 밴에서 생활하면서 일자리가 있는 곳을 따라 이동하기 시작한다. 펀은 물류창고에서 계절노동을 하고 캠핑장 관리와 식당 등의 일을 전전한다. 일이 끝나면 다시 밴을 몰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 겨울의 추위와 차량 고장, 돈 부족 같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생활방식을 유지한다. 이동 과정에서 펀은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린다 메이, 스왱키, 밥 웰스 등을 만나고, 그들과 차량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물품, 경험을 나눈다. 밴이 고장 나자 펀은 가족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여동생을 찾아간다. 가족은 펀이 안정적인 집에서 살기를 바라지만 펀은 다시 길로 돌아간다. 함께 일하며 알게 된 데이브의 가족 집에 머물 기회도 생기지만 정착하지 않는다. 펀에게 이동생활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시작된 것이면서 동시에 남편과 함께했던 과거의 삶을 떠나보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펀은 결국 자신이 살았던 엠파이어로 돌아가 과거의 집과 폐쇄된 공장을 다시 바라본다. 남겨두었던 물건을 정리하고 텅 빈 집을 떠난 뒤 다시 밴을 타고 길을 나선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은 채 계절과 일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