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

기후, 모빌리티, 그리고 인프라


학술행사 정보

  • 일시2025.10.29-31
  • 위치건국대학교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Asia Research Institute)와 공동으로「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Global Mobility Humanities Conference, GMHC)」를 오는 10월 29일부터 건국대학교에서 개최한다.

본 콘퍼런스는 “기후, 모빌리티, 그리고 인프라(Climate, Mobility and Infrastructure)”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이동성과 인프라를 둘러싼 다양한 인문·사회·예술·기술적 논의를 국제적 차원에서 모색하고자 한다.

오늘날 기후위기는 인간과 비인간, 도시와 지역, 기술과 사회 전반의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모빌리티 인프라는 기후변화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대상이기도 하다. 특히 이러한 변화는 지역, 계층, 젠더, 인종, 세대 등에 따라 불균등하게 나타나며, 보다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미래에 대한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2022년 GMHC에서 논의된 “모빌리티, 인프라, 그리고 인문학”의 문제의식을 확장하여, 기후위기와 모빌리티 인프라의 관계를 보다 다층적으로 탐구한다.

전기차, 자율주행, 플랫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도시 인프라, Urban Digital Twins(UDTs) 등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는 기술 낙관주의를 넘어 보다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이동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 자세한 안내는 GMHC 공식 홈페이지 참조

📌  https://www.mobilityhumaniti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