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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1대를 수출하면 2,000여 회사도 함께 수출하는 셈입니다”
자동차 1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2만 5천여 부품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산업을 종합기계산업의 꽃이라 합니다.
자동차 1대의 조립 – 이와 관련된 부품업체와 인원수만 해도 2천여 업체에 30여만명에 달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수많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육성과 산업인력의 고용증대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세계 140여개국에 수출되는 자랑스런 우리의 민간외교관 – 현대자동차
올해로 창사 25주년을 맞는 현대자동차는 우리 손, 우리 기술로 만든 자동차를 세계 140여개국에 220여만대를 수출함으로써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하였습니다.
아시아는 물론 미주에서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까지 5대양 6대주를 달리는 현대자동차-
수출을 통해 외화획득은 물론 한국의 긍지를 세계에 드높여가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 좋은 차-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