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명품의 완성
쏘나타Ⅲ탄생!
1996년 2월, 한국 세단의 역사에 새 주인(主人)이 등극합니다.
한국 세단의 대표주자인 쏘나타가, 쏘나타Ⅲ의 이름으로 새로운 진보(進步)의 역사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한국인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였던 쏘나타Ⅰ, 쏘나타Ⅱ- 그 영광의 역사에 안주하기보다, 그보다 더 뛰어나야만 새로운 대표주자의 명예를 지킬수 있기에 현대자동차 30년(年)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켰습니다. 쏘나타Ⅲ- 품격 세단의 본질에 발을 딛고, 시대(時代)의 흐름을 제시하는 통찰력으로 탄생시킨 명품임을 자부하며 그 이름에 한국 자동차의 미래를 걸었습니다. 쏘나타Ⅲ를 대신할만한 이름-지금 한국에는 없습니다.
세단의 기수, 시대의 기수-쏘나타Ⅲ
2월 7일, 판매개시 전국영업소 전시중
좋은 환경, 좋은 차-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