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DB
1930-2018년까지 국내 주요 일간지에 실린 자동차 광고 자료를 태동기, 성장기, 성숙기의 세 단계로 나누어 수집함으로써 자동차 모빌리티 기술과 문화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한국 근대화 과정속에서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 번호 | 브랜드명 | 회사명 | 게재일 | 매체명 | 광고개요 |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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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7 | 볼보 S80 | 볼보(Volvo) | 2004-05-24 | 조선일보 | 그들에겐 상상입니다. VOLVO에겐 과학입니다. |  |
| 1716 | 렉서스 뉴 GS | 도요타자동차(Toyota motors) | 2005-05-17 | 동아일보 | 왜 퍼포먼스 세단은 언제나 차가운 느낌일까? |  |
| 1715 | 무명(無名) | 크라이슬러(Chrysler) | 2004-03-16 | 조선일보 | 특별한 가격만으론, 만족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  |
| 1714 | 뉴 체어맨 |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s) | 2004-03-16 | 조선일보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어머니의 품입니다 |  |
| 1713 | L6 매그너스 | 지엠 대우 자동차(GM Daewoo motors) | 2004-03-18 | 조선일보 | 파워풀 드라이빙 |  |
| 1712 | 메르세데스 벤츠 S-Class |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 2004-03-18 | 조선일보 | 메르세데스-벤츠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7G-TRONIC'만의 새로운 드라이빙이 시작됩니다. |  |
| 1711 | 렉서스 ES330 | 도요타자동차(Toyota motors) | 2005-02-17 | 조선일보 | 3년 연속 베스트셀링 카* ES330 이제 그 이유를 확인하실 차례입니다 |  |
| 1710 | 기아 쏘울 | 기아자동차(Kia motors) | 2013-11-25 | 동아일보 | 올 뉴 쏘울, 얼마나 좋아? |  |
| 1709 | 볼보 XC90 | 볼보(Volvo) | 2004-01-05 | 조선일보 | 보이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그러나 감추어진 것은 더욱 놀랍다 |  |
| 1708 | 카렌스Ⅱ, X -트렉 | 기아자동차(Kia motors) | 2004-01-05 | 조선일보 | 탄생! 2004 카렌스Ⅱ & X -트렉 |  |
| 1707 | L6 매그너스 | 지엠 대우 자동차(GM Daewoo motors) | 2004-01-06 | 조선일보 | 파워풀 드라이빙 | |
| 1706 | 무명(無名) | 기아자동차(Kia motors) | 2004-01-06 | 조선일보 | 새해를 달려라 세계를 달려라 |  |
| 1705 | 제네시스 | 현대자동차(Hyundai motors) | 2013-03-28 | 동아일보 | 제네시스의 퍼포먼스는 계속된다 |  |
| 1704 | 인피니티 G25 스마트 | 인피니티(Infiniti) | 2013-09-13 | 동아일보 | 어제까지의 드림, 현실이 되다 |  |
| 1703 | 코란도C |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 | 2013-03-28 | 동아일보 | 쌍용자동차 |  |
| 1702 |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ES | 렉서스(Lexus) | 2013-03-28 | 동아일보 | 도시를 물들이다 |  |
| 1701 | 무명(無名) |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 2013-03-28 | 동아일보 | 시작부터 끝까지, E-Class 답게 |  |
| 1700 | 기아 K3 | 기아자동차(Kia motors) | 2013-03-06 | 동아일보 | 이제, 선택만 남았다! |  |
| 1699 | 혼다 F6B | 혼다(Honda) | 2013-03-28 | 동아일보 | 행복은 혼다를 타고 온다 |  |
| 1698 | 무명(無名) |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 | 2013-03-28 | 동아일보 | 제 이름 석자를 걸고 르노삼성자동차의 만족을 보증합니다 |  |
| 1697 | 볼보 S80 | 볼보(Volvo) | 2013-03-28 | 동아일보 | 2013년 VOLVO의 첫 프로포즈 |  |
| 1696 | 인피니티 M 디젤 | 인피니티(Infiniti) | 2013-01-01 | 동아일보 | 럭셔리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지 않는다 |  |
| 1695 | 무명(無名) | 도요타자동차(Toyota motors) | 2004-09-21 | 조선일보 | 47'26"의 뜨거운 드라마 |  |
| 1694 | 아반떼 | 현대자동차(Hyundai motors) | 2012-08-24 | 동아일보 | 모두가 인정했다 하지만 또 다시 진보한다 |  |
| 1693 | 메르세데스 벤츠 C-Class |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 2012-10-23 | 동아일보 | 변화에 주목하라 |  |
| 1692 | 오딧세이 | 혼다(Honda) | 2012-12-05 | 동아일보 |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 |  |
| 1691 | 무명(無名) | 현대자동차(Hyundai motors) | 2013-01-01 | 동아일보 | 진심을 담은 따뜻한 자동차 |  |
| 1690 | 렉스턴 W | 쌍용자동차(Ssangyong motors) | 2012-06-05 | 동아일보 | 가장 렉스턴다운 렉스턴 |  |
| 1689 | 렉서스 GS 350, GS250, GS 450h | 렉서스(Lexus) | 2012-08-03 | 동아일보 | BORN TO DRIVE |  |
| 1688 | 볼보 XC90 | 볼보(Volvo) | 2012-02-01 | 동아일보 | 달리는 순간, 세상의 시선이 따라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