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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기아자동차
한국차의 자존심, 역시 이유가 있었다!
크레도스는 처음 볼 때부터 마음에 쏙 들었었다. 요란하거나 과시하는 듯하지 않고 심플하고도 단아한 모습이 좋았다. 얼마전 TV뉴스에서 중형차 충돌 테스트 결과를 본 이후로 크레도스의 결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결과가 나왔고, 크레도스는 별 셋! TV 뉴스 뿐 아니라 신문 기사로도 나왔는데, 그 내용이 나의 자존심을 높여주기에 충분했다. 눈으로 보기에도 핸들이 거의 구부러지지 않았으니 말이다. 한국차의 자존심이라더니 과연 빈말이 아니었구나- 외국의 경우는 자동차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안전이라고 한다. 한참 크고있는 우리 두 공주를 생각해도 안전한 크레도스로 한 나의 선택에 자부심을 느낀다.
한진경 (37세)
약사. 서울 44 가 9803 크레도스를 운전하고 있으며, 슬하에 2녀를 두었다.
크레도스의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유일하게 별 셋!
「월간 오토」의 국내 최초 중형차 충돌 시험 결과입니다.
-크레도스는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별 세 개씩을 얻었다. 타 중형차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점수를 얻은 셈이다.
-유일하게 볍규 시험을 거친 크레도스가 좊은 점수를 얻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법규 시험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수 있다.
-KATRI는 운전석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문제가 된 리벳 이탈은 나쁜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큰 데 크레도스는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
-별 1개의 안전도 차이는 결코 작지 않기 때문에 안전도가 낮은 차를 타다가 치명상을 당한 승객이 만일 안전도가 우수한 차를 탔다면 경상 정도만 입을 수도 있다.
-월간 오토 8월호-
한국차의 자존심
CREDOS
기아자동차 교통 안전 캠페인 – 1초가 중요하다!
1초 빨리 위험물을 인지하는 것, 1초 빨리 브레이크를 밟는 것, 1초 늦게 출발 하는 것… 1초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운전실력을 과신한다거나 차의 성능을 믿는 나머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운전대를 잡으면 ‘1초’를 생각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