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믿을 수 있는 친구 – 삼성
창립60주년
탈수록 가치를 느끼는 차
삼성이 만든 첫차입니다
SM5
에스 엠 파이브
SM 525V SM520V SM 520
SM은 Samsung Motors Sedan의 약자이며, 5는 차급을, 25또는 20은 배기량을, V는 V6엔진을 의미합니다.
세계적인 차들은 오래 타도 끄떡없다는데, 우리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과 3,4년만에 차를 바꾸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생각하고 삼성자동차는 스스로에게 끊이없는 물음을 던지며 만들었습니다. 1~2년 뒤에도 여전히 조용할까? 3~4년 타도 싫증나지 않을까? 5~6년 뒤에도 힘이 달리지 않을까?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겠다는 각오로 세계적인 자동차 성능테스트 전문회사인 미국 AMCI에 동급의 BMW, 도요타, 혼다 등과의 비교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삼성자동차는 많은 항목에서 이들을 앞섰습니다. 몇년을 타도 여전히 타고 싶고 탈수록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 그런 차를 이제 우리도 가질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우리 차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삼성자동차는 10년 이상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우선 10가지만 보셔도 잘 만든 자동차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철엔진보다 가벼워 연비향상에 도움을 주며 조종안정성을 높여주는 알루미늄 엔진 ●충격흡수를 위해 충돌시 주름구조로 접히게 만든 크럼플 존(차체 전후)과 든든하게 버텨주는 세이프티 존(실내공간)으로 나누어 설계한 존바디 구조 ●전차종에 기본으로 장착된 운전석 에어백 ●반영구적으로 끊어지지 않고 엔진을 움직여주는 타이밍 체인 ●뒷 타이어와 노면을 최대한 수직에 가깝게 유지시켜 바퀴의 들림과 커브길에서의 쏠림을 줄여주는 QT서스펜션 ●산성비나 새의 배설물 등에 강해 새차의 색상과 광택이 오래가도록 보호하며, 긁힘을 최소화해주는 신가교 불소수지 도장(SM 525V는 기본, 나머지는 선택사양) ●주요판넬 부위에 녹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청강판 적용 ●10만km까지 교환할 필요가 없는 백금전극 점화플러그 ●전장부품 고장의 큰 원인인 접속불량을 줄이기 위해 전기배선의 중간 분배점을 최소화한 정션블록 및 진동등에 의해 커넥터가 이탈되지 않도록 한 이중 잠금장치●녹이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수명이 반영구적인 스테인리스 머플러
지금 계약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자동차는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새 각오로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탈 수록 가치를 느끼는 차
삼성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