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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謹賀新年)
기아(起亞)-그 이름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무엇하나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45년 동안 자동차만 만들어 온 기아가 가장 명예롭게 여기는 말은 “차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 – 이것입니다. 부품 하나하나에도, 한 순간의 서비스에도 또 첨단 메커니즘의 연구 속에도…이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기아인(起亞人)의 정신이 깃들어 있읍니다.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탄생되는 기아의 자동차들-탄생 후에도 갓난 아이를 보살피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껴주는 기아의 서비스맨들. 올해도, 무엇하나 소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KIA기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