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디젤

자동차 브랜드명 맥스 디젤
시기 성장기(1970년-1999년)
회사명 새한자동차(Saehan motors)
매체 신문사명 경향신문
게재일 1980-05-26
광고 광고 제목 맥스디젤은 절감되는 연료비로 일년뒤 차 값을 되돌려 드립니다
주제어 절약시대, 연료혁명, 적재능력, 디젤엔진, 경제성

카피 내용

신제품 계약접수중
일년연료비절약
3,300,000원

새한자동차

“맥스디젤은 절감되는 연료비로 일년뒤 차 값을 되돌려 드립니다.”
절약시대의 강력 디젤픽업트럭 맥스디젤
맥스디젤이 고유가시대에 픽업트럭의 연료혁명을 이룩했읍니다. 개솔린 픽업트럭의 1/4에 못미치는 파격적인 연료비- 최신의 승용차전용 디젤엔진을 탑재한 맥스디젤은 하루 250km 주행시 하루 11,000원, 한달 275,000원, 일년 3,300,000원의 연료비를 절약하여 고객여러분께 커다란 이익을 드립니다. 절감되는 연료비로 일년뒤 차값을 되돌려드리는 맥스디젤
국내픽업트럭중 가장 큰 0.85톤의 적재능력을 자랑하는 신제품 맥스디젤로 사업의 번영을 누리십시오.
소음과 진동이 없는 승용차전용 디젤엔진
1998cc, 65HP/4400rpm의 고성능 맥스디젤엔진은 저렴한 경유를 사용하면서도 시내에서 ℓ당 12.5km를 달리는 높은 열효율로 경제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내구성이 개솔린엔진에 비해 3배이상 높고 소음.진동및 유해가스 배출이 거의 없읍니다.

하루절약 11,000원
한달절약 275,000원
일년절약 3,300,000원

하루
하루 250km주행시 맥스디젤의 연료비는 3,500원에 불과해 종전 픽업트럭의 하루 연료비 약 14,500원에 비해 11,000원이 절감됩니다. 고급벽시계 한개값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한달
한달에 25일, 6,250km를 운행하신다면 종전 개솔린픽업트럭에 비해 275,000원이나 절감되어 한달동안 냉장고 한대값에 해당하는 목돈을 절약하시게 됩니다.
일년
하루 250km씩 1년을 운행하시면 맥스디젤은 개솔린 픽업트럭에 비해 연간 3,300,000원이나 절약되어 구입후 1년이면 연료 절감액으로 차값을 되돌려 드리는 셈입니다.

절약시대를 달리는 강력픽업
맥스디젤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