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설립된 한국교통안전공단(Korea Transportation Safety Authority, 약칭 TS)은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 및 교통체계 운영·관리 지원을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https://main.kotsa.or.kr/main.do
국립과천과학관(國立果川科學館,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은 기초과학·응용과학·자연사 및 과학기술사 등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존·연구·전시 및 교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속기관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2008년 11월 14일 개관하였다. 전시면적이 19,127m2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이며,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명예의 전당 등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 실험실습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
서울시립과학관은 강북권역에 과학문화시설을 확충해 지역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의 권역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원구 하계동에 서울시 최초로 2017년에 개관하였다. 청소년 대상 과학체험관으로 6개 상설전시관에 221종 전시물, 수도권과학관 순환전시물인특별기획전(사물의 역사2)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과학 만들기 체험학습, 초․중․고 단체과학수업, 전문가 특강, 과학실험, 자연생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science.seoul.go.kr/main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2013년에 개관했다. 약 7만 권의 도서와 1,900종의 비도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실용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한다. “책만 읽는 곳”을 넘어, 주민의 삶 속에서 문화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공간, “문화와 학습이 결합된 복합문화도서관”이다.
https://www.seocholib.or.kr/
재외한인학회는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모국인 한국과의 관계와 한국의 재외동포에 대한 정책 등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이다. 재외동포에 관한 연구조사 사업 및 재외동포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개최되는 정례 학술대회, 월례회, 워크숍 등을 통해 학회 회원들 간 학술 교류 및 협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homepy.korean.net/~aska/www/
세움은 수용자 자녀와 가족을 세상의 중심에 세우고 함께 걸어가기 위해 2015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단체이다. 부모의 범죄와 상관없이 가장 작기에 가장 절실한 0.5%의 수용자 자녀들이 안전한 보호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며,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함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아동이 세상의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도록 아동권리를 중심으로 인권옹호,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사회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https://iseum.or.kr/
1930년 6월 20일 조선불교여자청년동맹의 발의로 2년제의 명성학원을 현 조계사 경내에 설립하여 개교한 오랜 전통의 사립 고등학교이다. 2005년 3월 7일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가, 2025년엔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가람고등학교가 되었다.
https://garam.sen.hs.kr/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소재한 사립 남자고등학교인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는 대한불교조계종 종립 교육기관이다. 1947년 개교 이래 불교의 지혜와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여 이상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정진을 거듭하여 현재 4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https://ddbk.sen.h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