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은 농장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존 체스터 (John Chester) |
| 출연 | 존 체스터(John Chester), 몰리 체스터(Molly Chester) |
| 연도 | 2018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Neon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91분 |
| 원제 | The Biggest Little Farm |
| 유형 및 장르 | 다큐멘터리 |
| 키워드 |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농업, 토양 황폐화, 생물다양성, 가뭄, 농업 생산, 생태계 복원 |
| 관련 사이트 |
https://www.apricotlanefarms.com/biggest-little-farm/ |
| 비고 | 2018 AFI Fest 관객상(Audience Award – American Independents), 2018 Hampton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관객상(Best Documentary), 2019 Bould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 등 |
| 줄거리 | 다큐멘터리 촬영감독 존 체스터와 요리사 몰리 체스터 부부는 도시생활을 떠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농장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캘리포니아 무어파크의 황폐한 농지를 구입해 ‘애프리콧 레인 팜스(Apricot Lane Farms)’라는 이름을 붙이고 농장을 조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땅은 토양이 메말라 있고 생태적 다양성도 크게 훼손된 상태이다. 부부는 농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토양을 회복시키고 다양한 과일나무와 작물을 심으며 돼지, 닭, 양, 소 등 여러 동물을 들인다. 농장이 점차 생명력을 되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달팽이가 과수원을 뒤덮고, 코요테가 닭을 공격하며, 새와 해충이 작물을 위협한다. 부부는 처음에는 각각의 문제를 제거하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농장 안의 생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연의 관계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뭄과 폭우, 산불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환경도 농장을 위협한다. 오랜 가뭄은 물 부족을 심화시키고 폭우는 토양과 농장의 배수 능력을 시험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회복된 토양과 식물, 연못과 다양한 생물들이 서로 영향을 주기 시작하고, 농장은 자연환경의 변화에 이전보다 잘 대응할 수 있는 생태계로 변화한다. 8년에 걸친 시행착오 끝에 황폐했던 땅은 다양한 작물과 가축,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농장으로 바뀐다. 존과 몰리는 자연을 완전히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 내부의 관계를 이해하고 균형을 만들어가는 것이 지속가능한 농업의 기반임을 깨닫는다. 황폐해진 농업 환경을 회복하고 새로운 식량 생산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