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1년차 <걷기의 모빌리티 인문학>은 속초, 강릉 그리고 삼척을 중심으로 총 4편으로 제작되었다.
임찬웅 문화해설사는 8편 <속초항과 아바이 마을>에서 ‘청초호 설악대교 – 갯배 선착장 – 아바이마을 – 속초외항’의 여정을 따라 속초의 변천 과정을 안내했다. 9편 <동해안의 등대>에서는 주문진 등대와 속초 등대를 돌아보며 동해안의 등대가 서해안에 비해 늦게 설치된 지형적 원인을 설명했다.
이정숙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진행된 <삼척편>은 삼척의 역사, 문화와 함께 과거로부터 온 흔적들의 유래를 통해 전통이 깃든 지역 문화 공간이 소개되었다. 10편 <삼척편 1>은 ‘척주동해비 – 나릿골 감성마을 – 삼척항 방파제’, 11편 <삼척편 2>는 ‘새천년 해안도로(소망의 탑, 조각비치 공원) – 삼척해변 – 이사부 사자 공원’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