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모빌리티 인문페스티벌 행사, 모빌리티 북토크 <춤, 움직임과 기술의 공진화>는 12월 29일 금요일에 목원대 박혜준 교수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3 모빌리티 북토크에서는 모빌리티인문학 교양총서 <춤, 움직임과 기술의 공진화> 저자 김윤지 교수를 모시고 한국춤에 나타나는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2023 모빌리티 인문페스티벌 행사, 모빌리티 북토크 <춤, 움직임과 기술의 공진화>는 12월 29일 금요일에 목원대 박혜준 교수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3 모빌리티 북토크에서는 모빌리티인문학 교양총서 <춤, 움직임과 기술의 공진화> 저자 김윤지 교수를 모시고 한국춤에 나타나는 인간과 기술의 공진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제33회 모빌리티인문학 콜로키움에서 인천대 이동후 교수는 스마트폰의 미디어 생태학적 특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담는 모빌리티 세계
사진 촬영 이론을 토대로 카메라 앵글에 건국대 캠퍼스 속 모빌리티 풍경 담기.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위드(WITH)인문학사업단(단장 김주영)은 지난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행복과정(대학주관) 및 희망과정(시설주관) 수료생 150여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전영재 건국대 총장,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8년에 처음 시작되었다가 2022년 재개된 희망의 인문학은 노숙인과 저소득층 등 우리 사회 약자들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자기성찰을 통해 자존감과 자립 의지를 회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739명이 참여하여 그 중 59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위드(WITH)인문학사업단이 주관한 행복 과정에는 60여명이 수강해 50명(83.3%)이 수료했다.
위드(WITH)인문학사업단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아주대 김경일 교수와 이화여대 이지선 교수의 인문학 특강, 철학·서사·영화 등으로 구성된 인문학 강의, 미술치료와 춤, 심리상담등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했다. 한편 희망의 인문학 과정에서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들은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된다.

사물의 모빌리티는 연구원 구성원 개개인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나눔을 통해 일상에 모빌리티를 실천한다.

고-모빌리티 시대, 인권과 공동체
일시: 2023.11.17.(금) 오후 4~7시
회의 ID: 450 450 3768
암호: 3768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아시아·디아스포라 연구소와 함께 11월 17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고-모빌리티 시대, 인권과 공동체”를 주제로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법과 규제를 논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인문교양센터(센터장 김주영)에서는
막막한 인생길, 성장을 묻고자 하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해봉부동산학관 103호에서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특강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이지선 교수가 들려주는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