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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일본 국책 연구기관과 학술교류협정 체결
모빌리티인문학 뉴스레터 2026년 9월호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서기재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글로벌 콘퍼런스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의 체현’ 세션 성료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총서 2권, ‘2026 세종도서’ 선정
모빌리티인문학 뉴스레터 2026년 8월호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총서 2종,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인류세의 인프라》와 《제국의 인프라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우리 연구원의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2종이 선정되었다.
세종도서 지원사업은 우수한 학술·교양 도서를 선정해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함으로써 지식 확산과 독서문화 진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학술부문에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순수과학 등 10개 분과에서 총 345종의 도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 연구원 총서는 다음과 같다.
■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아상블라주《인류세의 인프라》(2025)
인류세의 위기를 인프라의 관점에서 탐구하고, 인간중심적 인프라에서 탈인간중심적 인프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한 연구서이다.
환경, 행성, 디지털 미디어로 인프라의 외연을 확장하여 자연/문화, 인간/비인간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계와 책임을 고찰한다.
· 저자 : 김태희, 최일만, 심효원, 김희원, 김성은, 고봉준, 최인호, 박성우, 김은주, 김소영
■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인터커넥트《제국의 인프라 》(2025)
1880년부터 1930년까지의 식민문학을 통해 제국의 인프라와 공간적 저항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서이다. 도로와 철도 등 문학 텍스트에 나타난 인프라를 분석하는 ‘인프라 읽기’를 통해 제국의 물질적·공간적 권력과 그에 대한 다양한 저항의 양상을 추적하고, 인프라의 지구적 확장이 대영제국의 불안정과 해체에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살펴본다.
· 도미닉 데이비스(Dominic Davies)의 Imperial Infrastructure and Spatial Resistance in Colonial Literature, 1880–1930 (2017, Peter Lang)을 우리 연구원 김태희 HK교수와 김태한이 공동번역하였다.
이번 선정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인프라 인문학 연구의 성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모빌리티와 인프라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과 지식 공유를 이어갈 예정이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공동 주관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공동 주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Global Mobility Conference, GMC)’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세계에 알리고,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 기관,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과 기술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과제를 논의한다.
9월 8일 열리는 ‘분과세션 II: 모빌리티 인문학’에는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의 국내외 연구진이 참여한다. 일반연구원인 피터 애디(Peter Adey) 모나쉬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맡고, 이진형 HK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자문위원인 미미 셸러(Mimi Sheller) 우스터 폴리테크닉대학교 교수와 노조행 HK연구교수는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세션을 통해 기술과 산업, 정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미래 모빌리티 논의를 인간의 경험과 가치, 문화와 윤리의 문제로 확장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등록은 아래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s://mobility.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