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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컨퍼런스 참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인프라인문 아카데미 프로그램(인터링크)의 일환으로서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에서 2025년 10월 30일, 31일 양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7월에 상호협력협약을 맺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Asia Research Institut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가 주최하고, 아시아연구소, 싱가포르기술디자인대학교의 리콴유혁신도시센터(Lee Kuan Yew Centre for Innovative Cities, 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아시아의 디지털 워크 모빌리티, 도시 변화(Digital Work, Mobilities and
Changing Cities in Asia)”를 주제로, 아시아의 새로운 디지털 노동 양식, 물질성, 그리고 모빌리티의 확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소속 연구인력들은 컨퍼런스 첫날 ‘거버넌스(Governance)’ 세션에서 발표를 맡았다. 김태희 HK교수가 “한국의 디지털 사회 인프라: 에릭 클리넨버그의 ‘사회 인프라’ 개념을 바탕으로 한 시장 플랫폼 ‘당근’ 분석”, 임보미 HK연구교수가 “범죄자와 노동자 사이: 한국 사회의 디지털 감시 메커니즘의 닮은꼴”, 윤홍석 HK연구교수가 “새로운 현실의 구현: 아바타 체현을 통한 포용적 가상 이동성” 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아시아연구소 간 연구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 학술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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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 저널 네트워크(AJN) 컨퍼런스 참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저널 네트워크(Asian Journals Network, AJN)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상해교통대학교 저널센터 외국어 학부(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Journal Center), 외국어학부(School of Foreign Languages, SJTU), 서사학 융합센터(Center for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Narrative, SJTU), 《서사연구의 전선(Frontiers of Narrative Studies)》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아시아 저널 네트워크는 아시아 지역 기반 국제저명학술지 네트워크로서, 현재 31개의 아시아 지역 저명학술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의 자문위원인 마리아 루이사 토레스 레예스(Maria Luisa Torres Reyes) 교수가 창립자이자 의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 발달에 따른 학술지 편집에 관해 논의했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이진형 HK교수는 ‘새로운 연구지형 개척(Cultivating New Terrains)’ 세션에서 “새로운 연구 분야 개발(Developing a New Research Field)”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https://sfl.sjtu.edu.cn/En/Data/View/9689

반포시민대학과 함께하는 인프라인문 시민강좌 개최

일 시 : 2025년 10월 23일 (목) ~ 11월 13일(목) 10:00~12:00
장 소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1층 다목적실
신청방법 : 서초구립반포도서관 홈페이지 신청(무료) https://www.seocholib.or.kr/Cultural/CulturalDetail/2508/2

<세부일정>
제1회 10월 23일(목) 강사 : 김윤지 (고려대학교)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오웰>이 가능했던 인공위성 인프라

제2회 10월 30일(목) 강사 : 김효정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영화 속 기차의 재현 : <바보들의 행진>과 <가시를 삼킨 장미>를 통해

제3회 11월 6일(목) 강사 : 김효주 (앨디랩)
AI 기술과 그 기반, AI 인프라

제4회 11월 13일(목) 강사 : 김효주 (앨디랩)
기술 뒤의 사회: AI 인프라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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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인프라 리빙랩 전문가 특강 <안전한 모빌리티 인프라 프로젝트> 개최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인문교양센터는 지역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리빙랩 활동의 일환으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합니다.

이번 특강에는 시민주권센터 손정혁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리빙랩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리빙랩의 개념과 사회적 의미, 시민 참여 기반의 문제해결 방식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소개하며, 지역의 이동 환경을 개선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일시: 2025년 10월 17일(금) 오후 3시 ~ 5시
장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1106호

지역사회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와 MOU 체결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지난 7월 17일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소장 Tim Bunnell)와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연구와 학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는 2001년 설립돼 아시아 지역 연구를 선도해온 세계적 학술 거점이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의 학문을 포괄하는 본 연구소는, 특히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적 연구를 지향하며 세미나·학술대회·공동연구 등을 통해 국제 학자들의 교류를 촉진해 왔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2018년 설립돼 같은 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K+ 사업에 선정, 인간·사물·기술·사회의 모빌리티를 주제로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와 실천을 모색해왔다. 올해는 ‘인프라인문학’을 주제로 HK3.0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신생 학문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역량을 입증했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2024년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세계 모빌리티인문학 학술대회’를 싱가포르대학 인문사회학부와 공동 개최하는 등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쌓아온 신뢰의 성과가 이번 MOU로도 이어지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공동연구 △교수·연구자 교류 △학술자료 교류 △학술대회 공동 개최 △학술지 특집호 및 단행본 기획 등 폭넓은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특히, 올해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연구소 주관 국제 워크숍 ‘아시아의 디지털 워크, 모빌리티, 도시 변화(Digital Work, Mobilities and Changing Cities in Aisa)’에도 연구진이 참석해 공동 학술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