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믿을 수 있는 친구 – 삼성
1998년 3월 삼성이 만든 자동차가 나옵니다
“가족사랑”
세계적인 지휘자 – 정명훈! 우리는 그가 음악만을 위해 살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악보다 소중한 것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그의 대답은 늘 ‘가족’하나였습니다. 그의 음악이 인간을 향해 있는 것도 가족에 대한 소중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팔기위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둘도 없는 가족 – 내 가족을 태운다는 생각으로 자동차를 만든다면 우리 자동차도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내 가족이 탈 차를 만든다는 생각에서 지금, 삼성이 자동차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명훈
•현(現) 산타체칠리아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이 광고출연수익금의 일부는 「청소년 음악사업 및 선샤인 환경재단 설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자동차도 이제는 문화입니다
안심할 수 있는 자동차, 품격이 함께하는 자동차, 쾌적함이 느껴지는 자동차- 삼성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차가 아니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가 느껴지는 자동차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삼성자동차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