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로버트 코놀리 (Robert Connolly) |
| 출연 | 에릭 바나(Eric Bana), 제네비브 오라일리(Genevieve O'Reilly), 키어 오도널(Keir O'Donnell) |
| 연도 | 2020년 |
| 제작국 / 배급 | 호주 / Roadshow Films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117분 |
| 원제 | The Dry |
| 유형 및 장르 | 범죄 / 미스터리 / 드라마 / 스릴러 |
| 키워드 | 가뭄, 물 부족, 농촌, 농업, 살인사건, 지역공동체, 생존 |
| 관련 사이트 |
https://www.screenaustralia.gov.au/screen-guide/dry-the-36394/ |
| 비고 | 2021 AACTA 최우수 각색상, 최우수 촬영상, 관객상-최우수 영화, 관객상-최우수 배우(에릭 바나), 2021 AWGIE 각색상 |
| 줄거리 | 연방경찰 에런 포크는 어린 시절 친구 루크 해들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0여 년 만에 고향 키와라로 돌아온다. 오랜 가뭄으로 메마른 마을에서는 루크가 아내와 어린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루크의 부모는 아들이 가족을 죽였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에런에게 사건을 다시 조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에런은 지역 경찰관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면서 루크의 죽음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동시에 그의 귀향은 20년 전 마을에서 발생한 소녀 엘리 디컨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되살린다. 당시 에런과 루크는 엘리의 죽음과 관련해 의심을 받았고, 그 사건으로 인해 에런의 가족은 마을을 떠나야 했다. 현재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과정과 과거의 기억이 교차하면서 두 사건을 둘러싼 비밀이 조금씩 드러난다. 한편 마을 전체는 장기간 계속된 가뭄으로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농지는 말라붙고 농민들의 생계는 위협받으며, 주민들 사이에는 경제적 불안과 분노가 쌓여 있다. 에런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루크 가족의 죽음이 처음 알려진 것과는 다른 사건임을 밝혀내고, 현재의 사건을 해결한 뒤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엘리의 죽음에 관한 진실과도 마주한다. 두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면서 에런은 과거 자신에게 씌워졌던 의혹에서 벗어나지만, 마을을 뒤덮은 가뭄은 그대로 남아 있다. 개인적인 범죄와 오래된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가 극심한 가뭄으로 황폐해진 농촌의 풍경과 겹쳐지면서, 자연환경의 위기가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긴장을 증폭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Screen Australia 역시 작품의 공간을 명시적으로 “가뭄에 시달리는 고향 마을 drought-stricken hometown”으로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