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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지프가 완전 디젤화 되었읍니다.
유류비 하루1,925원
소형 승용차보다 연간 1,988,000원이나 적게듭니다.
신진 디젤 지프는 비싼 휘발유 대신 디젤유를 쓰기 때문입니다.
인상된 기름값을 보면 휘발휴는 1 리터당 434원, 디젤유는 116원입니다.
벌써 300원이상 차이가 납니다.
1일 주행거리를 200km로 잡을 때 소형승용차는 16.6리터에 7,204원을 쓰지만 신진 디젤 지프는 16.6리터에 불과 1,925원을 씁니다.
하루차이가 벌써 5,279원.
한달이면 1십5만8천3백7십원,
일년이면 1백9십만4백4십원,
5년이면 무려 9백5십만2천2백원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신진 디젤웨곤은 단순한 경비상의 이익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최고속도 130km/h까지 내는 공해없는 85마력의 강력한 디젤엔진.
4바퀴 모두 작동하는 고성능의 구동성.
편리하고 합리적인 설계와 10년이상 견디는 뛰어난 내구력.
전천후ㆍ다목적ㆍ다용도의 신진 디젤 지프-
이 모든 특성을 가진 신진 디젤 지프야말로 오늘의 긴축시대를 극복하는 진정한 협조자가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자동차는 경제적인 신진 디젤 지프를 선택하십시오.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