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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원의 기름으로 16㎞를 달리는 트럭은 「포터」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소형화물트럭에 디젤엔진을 장착한 포터는 1ℓ의 경유로 16km를 주행할 수 있는 유일한 트럭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불과 3,132원의 기름값 밖에 들지 않는다는 계산입니다.
그래서 청계천8가의 전자제품 총판장에 근무하는 전동호(동광전자주식회사 차량관리담당)씨는 포터를 「물만 먹고 달리는 차」라고까지 말하고 있읍니다.
3년이면 5백만원 이상의 기름값을 절약하는 디젤엔진 1톤트럭「포터」
하루에 100km를 달리는 자가용의 경우 포터의 하루 연료비는 725원, 하루에 300km를 뛰는 영업용의 경우, 휘발유를 사용하는 픽업류와 비교해도 한달에 15만원 이상의 기름값이 절약됩니다. 따라서 포터를 150만원 12개월 자체할부로 구입하면 매월 불입금 14만8천원은 기름을 절약한 돈으로 충당하게 되어 계약인도금만으로 차를 구입하게 되는 셈입니다.
자, 지금은 바야흐로 기름 절약시대, 적게 먹고 잘 달리는 도시의 짐꾼 「포터」를 자신있게 권합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