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火車)
구분 | 원작 작품 | 각색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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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화차(火車) | 화차 |
장르 | 소설 | 영화 |
제작국가 | 일본 | 한국 |
제작년도 | 1992 | 2012 |
제작진 | 미야베 미유키 | 변영주 |
각색작 개요 | 화차(火車)는 '지옥으로 가는 불수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악행을 저지른 망자를 태워 지옥을 향해 달리는 일본 전설 속 불수레로, 화차에 한 번 올라탄 자는 두 번 다시 내릴 수 없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자동차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선영은 사라졌다. 선영을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선영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선영이 살인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11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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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작 캐릭터 | 장문호 역 - (이선균: 남, 동물병원 운영 수의사), 차경선 역 - (김민희: 여), 김종근 역 - (조성하: 남, 전직 형사, 장문호의 사촌형), 한나 역 - (송하윤: 여), 하성식 역 - (최덕문: 남, 형사, 김종근의 동료), 노승주 역 - (이희주: 남), 동우 역 - (김민재: 남, 은행원, 장문호의 친구), 사채업자 역 - (박해준: 남) | |
각색작가명 | 변영주 | |
각색주요제작진 | 변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