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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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創立)40주년(周年)
기쁨주고 사랑받는 Bongo
새로운 상용차(商用車) 기아마스타「킹캡」탄생!
신제품
●대폭 넓힌 주거공간
캐빈의 폭을 300㎜나 넓혀 운전자를 위한 안전도와 휴식 공간을 대폭 개선하였읍니다.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아늑하고 기능적인 운전자 주거공간의 혁신
기아 40년의 인간공학기술(人間工學技術)이 상용차의 개념을 바꾸었읍니다.
이제부터 상용차(商用車)는 기아마스타 1톤 봉고「킹캡」입니다.
「킹캡」이 드리는 6가지 만족
❶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공간으로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
❷ 중앙시트 등받이의 다용도화(콘솔박스설치)
❸ 세련된 각형(角形) 헤드램프 및 대형 리어 콤비네이숀 램프 채용
❹ 후방 시계(視界)를 넓힌 캘리포니아 백 미러(California Back Mirror)채택
❺ 도난방지장치-스티어링로크(Steering Lock)설치
❻ 3-way방식의 FM/AM 스테레오 카셋트(오토리버스 기능)부착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한 디럭스시트 채용
전후 120㎜ 이동가능한 슬라이딩 시트와 등받이의 리크라이닝화65˚로 운전이 편리하며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했읍니다.
상용차(商用車)의 혁신! 기아마스타1톤
봉고킹캡(KING CAB)
기아산업(起亞産業)”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publishDate=1984-08-14&officeId=00009&page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