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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sprung durch Tech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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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역사가 증명하는 ‘Winner’, 아우디 A8
1899년 아우디의 질주가 세상에 시작된 이래, 아우디의 아버지 아우구스트 호르하(August Horch)박사가 주장한 ‘기술을 통한 진보’는 1937년에 이르러 세계최초 시속 400Km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백여년이 지난 2006년 최고 권위의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디젤엔진으로 우승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을 보더라도 그의 정신을 아우디는 일관되게 지켜 왔습니다. 그리고 그 진보의 정점에 바로 아우디 A8이 있습니다. 108년 아우디 기술의 역사가 독일 자동차 기술의 역사라면, 아우디의 제왕인 A8이 바로 세계의 Winner입니다.
Audi
(출처 : 조선일보 : http://cdb.chosun.com/search/pdf/i_service/read_pdf.jsp?PDF=20070423A05JH5&Y=2007&M=04&VIEW=1, 열람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