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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万)대 생산돌파로 자동차입국의 의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읍니다.
한대의 자동차는 2만여가지 부품의 결합체이며, 자동차공업은 산업관련 효과가 매우 큰 「기계공업의 꽃」입니다.
철강, 고무, 유리, 플라스틱, 전자 등의 소재산업과 광범한 연관을 맺고 있는 자동차공업은 한나라의 경제력을 평가하는 척도가 됩니다. 76년 국내 최초로 고유모델 포니를 개발한 이래 폐사는 한국자동차공업의 선도기업으로서 보다 좋은 차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읍니다. 현재 포니는 유럽,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 세계 60여개국에 수출되어 자랑스러운 한국의 대표차로 호평받고 있읍니다.
폐사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나날이 치열해지는 세계 자동차 시장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생산차종의 완벽한 품질과 함께 규모의 경제성을 추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85년까지 30만대 대단위 생산공장을 건설, 국제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굴지의 자동차 메이커로서 새 장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또한 스타일, 내외장, 성능, 안전도, 연비율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 승용차를 개발하여 마이카 시대를 앞당기고, 수출을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
이 공장건설이 끝나면 폐사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14만대에서 44만대로 늘어나며, 86년에는 승용차 32만대를 생산하여 11만대를 수출할 계획입니다. 포니를 개발하여 우리나라를 세계 16번째 자동차 생산국으로 끌어 올렸듯이 폐사는 30만대 공장건설의 플랜속에 「제2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읍니다.
전차종(全車種) 30만대 생산돌파(生産突破)
현대자동차가 1967년 이땅에 자동차 입국의 의지를 뿌리내리고 각종 자동차의 국산화와 수출에 앞장서온지 15년
이제 그 집념의 결실로 전차종 50만대 생산의 찬란한 금자탑을 세우게 되었읍니다.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총생산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한국 자동차공업의 선두주자인 현대자동차의 굳건한 위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국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세계의 모든 거리에 우리가 만든 자동차가 가득히 달리게 될 그날까지 보다 좋은 차를, 보다 값싸게, 보다 많은 사람에게 공급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포니2 1200GLS 포니2 1400GLS 포니2 AUTOMATIC 포니2 LPG택시 포니2 픽업 코티나마크V
그라나다 현대 포터(카고) 10.75톤 카고트럭 8.5톤 카고트럭 8.5톤 덤프트럭 10.5톤 덤프트럭
FB45버스 RB585버스 RB635버스 15톤 덤프트럭 탱크로리 마크V앰브란스
현대 10.75톤 냉동차 믹서트럭 51톤 트랙터 B.C.C. 8.5톤 크레인트럭 평판 트레일러(TFE405-12M)
현대자동차(現代自動車)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publishDate=1983-01-01&officeId=00009&pageN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