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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수록<<토요타 파워와 연비의 공존은 더 이상 불가능이 아니다 연비는 좋지만 주행성능은 약한 차, 주행성능이 좋은 대신 연비는 나쁜 차 파워와 연비는 원래 공존할 수 없는 거라고, 무엇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고 많은 차들이 주장하지만 그저 기술 부족의 변명으로 들리는 건 왜일까요? [캠리 하이브리드, 3000cc급 이상의 파워와 동급 최고 연비 23.6km/ℓ를 모두 실현] 최고의 세단이 최고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만나 둘의 공존은 가능해졌습니다. 프레스티지 세단 역시 비교할수록 캠리입니다 [TOYOTA Confidence] NEW CAMRY HYBRID TOYOTA
(출처 : 동아일보 : https://web.donga.com/pdf/pdf_viewer.php?vcid=2012082405C08640110, 열람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