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과연「프라이드」입니다.
91년 1월 20일 현재, 기아「프라이드」가
국내 1500cc이하 소형차 계약실적에서 당당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갈수록 심해져가는 유가불안 및
도심지 교통난 등의 시대적 어려움을 「프라이드」로 이겨내려는
합리적인 분들이 부쩍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진정 원하는 차, 시대가 꼭 필요로 하는차-
그 차가 바로 「프라이드」라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소형차 최초로 ‘도어 임팩트바’채택!
운전자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도어 내부에 강철빔을 보강한 도어 임팩트바(Door
Impact Bar)-
기아가 국내소형차 최초로 「프라이드」의 좌우 앞문에
채택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간존중의 정신을 한발 앞서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새로워진 91년형 프라이드
●4스피커방식 ETR카세트(DM이상)
●세련된 디자인의 헤드램프 ●타이머 부착 열선유리
●신형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칼라범퍼(DM이상)
●고급화된 시트(DM이상)
최고의 경제성
1ℓ당 16.87km를 달리는
「프라이드」(EGI 수동 5단 기준)로 하루 50km
주행시 연료비는 약 1,400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주차 편리성
최소주차거리 4m정도면 여유있게
「프라이드」를 세워둘 수 있어 혼잡한 도심지 운행시에
편리하며, 순발력까지 뛰어나 더욱 좋습니다.
저렴한 유지비
가장 저렴한 가격(CD기준),
낮은 세금, 잔고장이 적은 내구성
등으로 「프라이드」구입 및 유지에 따른 비용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