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It’s not a car. It’s the New C-Class.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게 어울릴 차를 타고 싶다. 차라기 보다 꿈이라 부르고 싶은 차, 그것은 New C-Class
입어 보나마나 꺼내 보여줄 떄 부터 내옷인 것이 있다 .잡지에 나온 사진만으로도 이미 내 손목에 차고 있는 듯한 신 모델의 시계, 피우지 않아도 맛을 알 수 있는 시거, 첫 타를 치는 순간 오늘 라운드의 주인공은 나라는 걸 알수 있는 날…그런 것들은 내겐 물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New C-Class도 내겐 그저 바퀴 네개달린 차가 아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학습기능이 첨가된 뉴 트렌스 미션, 동급 최고출력의 Supercharger엔진과 월계수나무 촉감의 센터콘솔은 바로 내가 꿈꾸던 차이다. 꿈은 이루어야 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가져야 한다. 그래서 남들이 차를 탈때 나는 New C-Class를 탄다.
Life’s what you make it. New C-Class
Mercedes-Benz
the Future of the Auto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