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공동 주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교통포럼(ITF)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Global Mobility Conference, GMC)’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첨단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사례와 비전을 세계에 알리고,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 기관,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과 기술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과제를 논의한다.

9월 8일 열리는 ‘분과세션 II: 모빌리티 인문학’에는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의 국내외 연구진이 참여한다. 일반연구원인 피터 애디(Peter Adey) 모나쉬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맡고, 이진형 HK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자문위원인 미미 셸러(Mimi Sheller) 우스터 폴리테크닉대학교 교수​와 노조행 HK연구교수는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세션을 통해 기술과 산업, 정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미래 모빌리티 논의를 인간의 경험과 가치, 문화와 윤리의 문제로 확장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등록은 아래 콘퍼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퍼런스 홈페이지: https://mobilit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