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선정 ‘2025 HK3.0 Researcher’ 2개부문 석권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이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서 주관하는 ‘2025 HK3.0 Researcher’ 2개 부문에 선정되며 독보적인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주요 선정 내역

이번 시상은 전국 10개 연구단이 참여한 가운데 총 5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본 연구원과 소속 연구자가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 학술대회 부문: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연구단 선정)
  • 저역서 부문: 김태희 HK교수 (우수 연구자 선정)

1. 학술대회 부문: 인프라 인문학의 국제적 확산 연구원은 지난 1차년도 동안 ‘인프라 인문학’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고, 국내외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습니다. 특히 인프라 인문학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다루며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논의를 확산시킨 기획력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2. 저역서 부문: 인프라 연구 지평의 확장 (김태희 HK교수) 김태희 교수는 도미닉 데이비스의 『제국의 인프라』 번역을 통해 세계적 연구 흐름을 국내에 소개하고, 『인류세의 인프라: 환경, 행성, 디지털 미디어』를 출간하는 등 인프라를 다각도(환경·행성·디지털 미디어)에서 분석하여 학술적 가치를 더했습니다.

현재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앞으로도 다음과 같은 활동을 통해 연구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국내외 학술대회 지속 개최 및 연구 심화
  • 해외 주요 저작 번역 및 인프라 인문학 총서 발간
  • 대중 교양서 출간을 통한 인문학 성과의 사회적 환원

우리 연구원은 앞으로도 ‘인프라 인문학’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서 정진하겠습니다. 연구원 구성원들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