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인문학 콜로키움에서 인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동후 교수는 ‘삶의 조건이 된 스마트폰: 미디어 생태학적 매개에 관한 사유’를 발표했다.

환경으로서의 미디어를 연구하는 미디어 생태학의 권위자인 이동후 교수는 대표논문으로 <몰입형 VR 기술의 촉각성에 관한 탐구: 매클루언의 미디어-감각 이론을 바탕으로>(2023), <메타버스의 인간 커뮤니케이션 조건에 관한 시론>(2022), <코로나 19시대의 디지털 교실에 관한 미디어 생태학적 탐구: ‘줌’이 매개한 비대면 교실 환경을 중심으로>(2022) 등이 있으며 대표저서로는 <미디어는 어떻게 인간의 조건이 되었는가>(2021)와 <모바일 미디어 환경과 인간>(2018)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동후 교수는 미디어 생태학에 관해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스마트폰이라는 모바일 미디어가 어떻게 인간 경험의 환경을 이루는지 고찰했으며, 특히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이와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하는 인간 경험과 어떠한 다층적 관계를 맺는지를 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