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임팩트 맨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로라 개버트(Laura Gabbert), 저스틴 쉰(Justin Schein) |
| 출연 | 콜린 베버(Colin Beavan): 주인공, 환경 영향 최소화 실험을 주도, 미란다 베버(Miranda Beavan) : 콜린의 아내, 가족 생활과 실험 참여, 아들 사무엘(Samuel Beavan) : 가족의 일상과 실험 과정에서 함께 등장 |
| 연도 | 2009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Oscilloscope Pictures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93분 |
| 원제 | No Impact Man |
| 유형 및 장르 | 다큐멘터리 |
| 키워드 | 탄소 배출 감소, 재생 가능 에너지, 자원 절약, 친환경 식생활,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 |
| 관련 사이트 |
https://rocofilms.com/films/no-impact-man/ https://tv.apple.com/mn/movie/no-impact-man/umc.cmc.15bnrmk5wqjt3gao500o6ema6 |
| 비고 | Wild & Scenic Film Festival에서 Food Theme Jury Award 수상(2010) |
| 줄거리 |
뉴욕 맨해튼에서 한 가족이 1년간 “환경 영향 최소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상 생활과 소비가 도시 기반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활용해 에너지 인프라 의존도를 낮추며, 수도 사용 절약과 쓰레기·재활용 관리를 통해 폐기물 인프라 부담을 감소시킨다.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대규모 유통망 의존을 줄여 식량과 운송 인프라와의 연결을 재설계하며, 이웃과 협업하고 대안적 공급망을 활용하면서 사회적 인프라와의 상호작용도 실험한다. 실험 과정에서 기존 인프라가 인간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시각화되며,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가 도시 전체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영화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인프라 재설계 가능성을 보여주며, 인프라와 인간 활동의 상호작용과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