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카일 발다(Kyle Balda), 크리스 리노드(Chris Renaud) |
| 출연 | 대니 드비토(Danny DeVito), 잭 에프론(Zac Efron),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
| 연도 | 2012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Universal Picture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116분 |
| 원제 | The Lorax |
| 유형 및 장르 | 애니메이션, 가족, 모험, 판타지 |
| 키워드 | 숲, 개발, 환경보호, 자연 복원 |
| 관련 사이트 |
https://www.illumination.com/movie/the-lorax/ 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m5D9o3W |
| 비고 | |
| 줄거리 |
작고 규칙이 엄격한 도시 스니드에는 나무가 단 한 그루도 없다. 모든 건물이 회색빛으로 가득하고, 사람들은 플라스틱과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 테드는 숲으로 향하면서 로렉스라는 신비로운 존재를 만나게 된다. 로렉스는 나무와 숲의 생명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는 존재로, 인간의 탐욕과 무관심으로 인해 숲이 파괴된 과거를 테드에게 이야기한다. 과거, 산업가 원슬러는 수익을 위해 나무를 무분별하게 베어 스니드(Thneed)라는 제품을 생산했다. 처음에는 작은 계획이었지만, 점차 탐욕이 커지면서 숲 전체가 황폐해지고 동물들은 떠나가며 로랙스는 숲을 지키려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이로 인해 숲은 완전히 사라지고, 마지막 남은 씨앗만 남게 된다. 테드는 로렉스로부터 이 씨앗을 받아 도시로 돌아와, 자신이 직접 나무를 심어 자연을 되살리려는 결심을 한다. 도시 사람들은 처음에는 무관심하고 회색빛 생활에 익숙해 있지만, 테드의 노력과 작은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