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폭파 작전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다니엘 골드하버 (Daniel Goldhaber) |
| 출연 | 아리엘라 바러(Ariela Barer), 포레스트 굿럭(Forrest Goodluck), 제이미 로슨(Jayme Lawson) |
| 연도 | 2022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Neon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104분 |
| 원제 | How to Blow Up a Pipeline |
| 유형 및 장르 | 스릴러, 액션 드라마 |
| 키워드 | 송유관, 화석연료, 환경운동, 기후행동, 사보타주, 석유산업 |
| 관련 사이트 |
https://www.neonrated.com/film/how-to-blow-up-a-pipeline |
| 비고 | 2024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 최우수 편집상(Best Editing) |
| 줄거리 | 기후위기에 대한 분노와 절박함을 품은 젊은이들이 미국 텍사스 서부의 외딴 지역에 모인다. 소치틀은 폭염으로 어머니를 잃은 뒤 기존의 환경운동만으로는 기후위기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친구 시오는 석유화학 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신의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여기에 폭발물 제작에 능숙한 마이클과 석유회사의 송유관으로 토지 문제를 겪은 드웨인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합류한다. 이들의 목표는 화석연료 산업의 핵심 시설인 송유관을 폭파해 석유 공급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일행은 사막의 외딴 오두막을 거점으로 삼아 송유관의 위치를 확인하고 폭발물을 직접 제작한다. 인명 피해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시설에 타격을 주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하지만, 폭발물 제작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뻔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작전이 발각될 위험도 커진다. 긴장과 갈등 속에서도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송유관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마침내 계획했던 폭발을 일으키는 데 성공한다. 작전이 진행되는 사이 과거의 장면들이 삽입되면서 각 인물이 왜 위험한 행동에 참여하게 되었는지가 하나씩 밝혀진다. 기후재난과 산업공해, 토지와 생계의 문제 등 서로 다른 경험은 화석연료 산업이라는 하나의 대상으로 모인다. 동시에 일부 참가자에게는 처음부터 다른 목적과 계획이 있었음이 드러나면서, 송유관 폭파가 단순한 충동적 행동이 아니라 경찰 수사와 체포까지 계산한 계획이었음이 밝혀진다. 폭발 이후 일행은 현장을 떠나 각자의 알리바이를 만들지만, 소치틀과 시오는 체포와 처벌을 감수한다. 이들의 행동은 한 번의 송유관 파괴로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이 화석연료 시설을 대상으로 직접행동을 준비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기후위기에 맞선 한 집단의 급진적인 행동이 또 다른 행동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남기며 이야기가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