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 |
| 출연 | 맷 데이먼(Matt Damon), 로런스 피시번(Laurence Fishburne),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
| 연도 | 2011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Warner Bros. Pictures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106분 |
| 원제 | Contagion |
| 유형 및 장르 | 재난 / 스릴러 / 드라마 |
| 키워드 | 팬데믹, 바이러스, 방역, 의료체계, 백신, 공급망, 사회 혼란 |
| 관련 사이트 |
https://www.warnerbros.it/scheda-film/genere-thriller/contagion/ |
| 비고 | 2011 Hollywood Film Award 올해의 편집자상(스티븐 미리온), 2012 Golden Trailer Award 최우수 스릴러 TV 스팟상 |
| 줄거리 | 홍콩 출장을 마치고 미국 미니애폴리스로 돌아온 베스 에머호프가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킨 뒤 사망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어린 아들도 비슷한 증상으로 목숨을 잃는다. 남편 미치는 감염되지 않은 채 살아남지만, 홍콩과 일본, 미국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유사한 환자들이 빠르게 발생하면서 새로운 감염병의 확산이 시작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세계보건기구는 감염 경로와 바이러스의 정체를 추적한다. 역학조사관 에린 미어스는 현장에서 환자들의 접촉 관계를 조사하고 격리시설을 마련하며, 세계보건기구의 리어노라 오란테스는 최초 감염의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홍콩으로 향한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병원과 의료진의 대응 능력은 한계에 이르고,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사회의 일상적인 기능도 빠르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감염 확산과 함께 식료품과 의약품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상점과 유통망에 혼란이 발생하고, 격리와 이동 제한으로 도시생활도 마비된다. 인터넷에서는 블로거 앨런 크럼위드가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과 정부에 대한 의혹을 퍼뜨리면서 공포와 불신이 확대된다. 한편 연구진은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 개발을 서두르지만, 백신이 만들어진 뒤에도 한정된 물량을 누구에게 먼저 공급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발생한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사회는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마지막에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간에게 전파되었는지가 밝혀진다. 인간의 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박쥐가 돼지 농장으로 이동하고, 박쥐가 떨어뜨린 먹이를 먹은 돼지를 거쳐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달되면서 세계적인 감염병이 시작된 것이다. 개인의 감염에서 출발한 사건이 항공 이동망을 따라 세계로 확산되고 의료·방역·유통·정보체계를 동시에 압박하는 과정이 하나의 연결된 위기로 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