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피라시

구분 세부사항
감독 킵 안데르센 (Kip Andersen), 키나 톰슨 (Keegan Kuhn)
출연 킵 안데르센 (Kip Andersen)
연도 2014년
제작국 / 배급 미국 / A.U.M. Films
언어 영어
상영시간 90분
원제 Cowspiracy: The Sustainability Secret
유형 및 장르 다큐멘터리
키워드 생명 윤리, 삼림 파괴, 수자원 위기, 환경 오염, 지속 가능성 및 정책 부재
관련 사이트 https://www.cowspiracy.com/
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mWyJDyr
비고 2015 South African Eco Film Festival: 관객상 (Audience Choice Award) 수상. 12th Festival de films pour l’environnement (환경 영화제): 외국 영화 부문 최우수상 (Best Foreign Film) 수상. VegNews “Movie of the Year” (2014): Editors’ Picks에서 영화상 선정
줄거리

공장식 축산업은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구 전체의 기후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시스템이다. 이 산업은 막대한 양의 물과 사료를 필요로 하고, 이를 위해 아마존과 같은 열대우림을 벌채하며, 토양을 황폐화시키고 하천과 호수를 오염시킨다. 또한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대기 중 온실가스를 급격히 증가시키며, 기후 변화를 가속화한다.

다큐멘터리는 농장과 기업, 그리고 정책 기관을 추적하며, 왜 많은 환경 단체조차 축산업의 심각한 영향을 공개적으로 다루지 않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의 이해관계와 정책적 소극성, 그리고 사람들의 무관심이 맞물리면서 지구적 위기가 은밀히 심화되는 과정을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동물권과 인간의 소비 습관, 그리고 생태계 보호라는 윤리적 문제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사람들이 매일 선택하는 음식 한 끼가 산림 파괴, 수자원 고갈, 대기 오염 등 지구적 문제와 직접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선택이 미래 세대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관객이 이해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과 정책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탐색한다. 물 사용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고려하며, 환경 정책과 기업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는 행동들이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