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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모빌리티와 미래사회


강의 정보

  • 일시2019-07-08
  • 장소건국대학교사범대학 부속중학교

강사

김희경

한국외대 문화콘텐츠학 박사/ 현 한국외대, 경희대 출강 중/ 전 중앙대, 숙명여대, 홍익대, 인하대 등 강사/ 전 중앙대 HK연구교수/ 전 문화재청.건국대학교산학협력단 공동연구원/ 전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전임연구원/ 전 성균관대 인터렉션사이언스연구소 선임연구원/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생성 원리와 국내 연구 동향(인문콘텐츠 제50호), 영화 〈엘리시움(Elysium)〉에 비춰진 트랜스포머티브와 트랜스휴머니즘(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 제19권 제8호), 지역문화 이야기 자원 활용방안 연구(글로벌문화콘텐츠 제29호) 등의 다수 논문/ 에스닉문화 콘텐츠, 스핀오프의 구성요소와 유형, 트랜스미디어 액티비즘 등 이외 다수의 저서 출간

우리의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해서 우리에게 이익과 위협을 가져다 줄까?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를 통해 보는 미래예측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홍채인식,지문인식,안면인식 등의 생체인식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동작인식을 통한 데이터의 열림과 저장,
영화 <아일랜드(2006)>에서 보는 우리 생활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기술,
영화 <아이언맨>에서 홀로그램으로 수트를 조립하는3D 홀로그램 기술,
자율주행자동차가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편리함과 생활, 일의 변화를 뉴스클립과 7개의 영화로 설명하면서 영화에서 보이는 모빌리티가 우리 생활에 적용될 때 생활은 어떤 변화를 야기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