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모빌리티인문학 국제학술대회

Anticipatory Infrastructures


학술행사 정보

  • 일시2026년 2월 23일(월) ~ 24일(화)
  • 위치호주 멜버른, 모나쉬 대학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모나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및 이머징 테크놀로지 연구소(Emerging Technologies Research Lab)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이머징 테크놀로지 연구소 설립자이자 소장인 사라 핑크(Sarah Pink) 교수, 모나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학과장 피터 애디(Peter Adey) 교수와 함께 공동 기획했다.

‘선취적 인프라’ 주제로 미래 인프라의 사회적 의미 논의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선취적 인프라(Anticipatory Infrastructures)’로, 미래를 예측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인프라가 수행하는 역할과 의미를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한국, 호주, 영국, 독일, 폴란드,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약 40여 명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연구자들이 참여해 AI와 자동차, 디지털 전환, 모빌리티, 생태, 돌봄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인프라의 시간성, 권력성, 사회적 조건을 분석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2월 23일에는 모나쉬대학교 수석 부총장 겸 국제 부총장 크레이그 제프리(Craig Jeffrey) 교수가 주최한 공식 리셉션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