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언덕(姉妹坂)
구분 | 원작 작품 | 각색 작품 |
---|---|---|
작품명 | 자매 언덕(姉妹坂) | 미리 마리 우리 두리 |
장르 | 만화 | 영화 |
제작국가 | 일본 | 한국 |
제작년도 | 1980 | 1988 |
제작진 | 오야마 가즈에 | 고영남(감독) |
각색작 개요 | 1985년 제작에 착수했지만 제작사인 서울영화사가 그 해 부도를 내어 1987년 7월 촬영이 재개되었다. 미리, 마리, 우리, 두리는 네 자매이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읜 이들은 큰 언니 미리를 필두로 마리는 잡지사 사진 기자, 우리는 무용학도, 두리는 대학 신입생의 본분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집안 살림을 위해 과로한 마리가 쓰러지고, 백혈병 진단을 받게 된다. 캐나다로 경영 수업을 갔던 민우는 돌아와 집 안의 반대를 이기고 우리와 결혼한다. 그러나 마리는 회복하지 못하고 어릴 적 살았던 바닷가에서 죽는다. (102분) | |
---|---|---|
각색작 캐릭터 | 미리 역 - (최민희: 여, 큰언니), 마리 역 - (유지인: 여, 잡지사 사진 기사, 둘째), 우리 역 - (강수연: 여, 무용학도, 셋째), 두리 역 - (하희라: 여, 대학생, 넷째) | |
각색작가명 | 윤삼육(각본) | |
각색주요제작진 | 고영남(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