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世にも奇妙な物語)
구분 | 원작 작품 | 각색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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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기묘한 이야기(世にも奇妙な物語) | 금요 서스펜스 <다시 쫓아가고 싶어> |
장르 | 드라마 | 드라마 |
제작국가 | 일본 | 한국, 일본 공동제작 |
제작년도 | 1990 | 2004 |
제작진 | 미카미 고시로, 오치아이 마사유키(한밤의 DJ), 야마우라 유다이(쫓아가고 싶어) | 이상우(연출) |
각색작 개요 | 선미는 자신의 뒤를 쫓으며 사진을 찍어대는 한 남자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친다. 이 남자는 선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을 하지만 선미에겐 오래 전부터 짝사랑하던 피자 배달원이 있었다. 어느 날, 선미는 용기를 내어 직접 짠 목도리를 전하기 위해 가게 앞에서 피자 배달원을 기다리지만, 결국 전해 주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를 몰래 따라가 순찰중인 경찰을 피하려다 베란다까지 올라간다. 결국 그에게 들키고 만 선미는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지만 돌아오는 건 거절 뿐. 그 순간, 집 안에 들어오던 한 여자가 선미와 피자 배달원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당황한 피자 배달원은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어 당신의 집에 들어오게 됐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은 집에서 쫓겨난다. 4명의 쫓고 쫓기는 기묘한 스토킹 이야기이며 옴니버스 형식의 미스터리 단막극. (특집 금요 서스펜스 1부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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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작 캐릭터 | 선미 역 - (박은혜: 여, 여행사 직원, 피자 배달원을 좋아해서 스토킹), 남자 역 - (남, 선미를 쫓는 남자이자 여자 집에 묶여 있었던 남자), 피자 배달원 역 - (남, 피자 배달원, 선미가 좋아하고 쫓는 남자), 여자 역 - (여, 피자 배달원이 좋아하고 쫓는 여자지만 선미를 쫓던 남자를 좋아해서 집에 묶었음) | |
각색주요제작진 | 이상우(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