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st for Power
| 구분 | 세부사항 |
|---|---|
| 감독 | 맷 헤임스(Mat Hames) |
| 출연 | 마이클 E. 웨버(Michael E. Webber) |
| 연도 | 2018년 |
| 제작국 / 배급 | 미국 / Video Project |
| 언어 | 영어 |
| 상영시간 | 63분 |
| 원제 | Thirst for Power |
| 유형 및 장르 | 다큐멘터리 |
| 키워드 | 물-에너지 넥서스, 수자원, 에너지 생산, 수력발전, 상하수도, 기후변화, 인프라 취약성 |
| 관련 사이트 |
https://thirstforpower.com/ |
| 비고 | 2021 Telly Awards – Silver, General–Non-Broadcast |
| 줄거리 | 마이클 E. 웨버의 동명 저서를 바탕으로 물과 에너지가 문명의 발전 과정에서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왔는지를 추적한다. 프랑스 남부에 남아 있는 고대 로마의 수도교에서 출발하여 인간이 안정적인 물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해 온 시설과 기술을 살펴본다. 물을 저장하고 이동시키는 능력은 도시와 문명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으며, 현대에 들어서는 물과 에너지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졌음을 보여준다.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로 이동하면서 현대의 거대한 물·에너지 인프라를 살펴본다. 특히 수력발전은 물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사례지만, 물과 에너지의 관계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발전 과정에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며, 반대로 물을 취수하고 정화하여 도시로 이동시키고 하수를 처리하는 과정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물 공급과 에너지 공급은 독립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서로의 작동에 의존하는 체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상호의존성은 동시에 취약성을 만들어낸다. 물이 부족해지면 에너지 생산이 어려워지고,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물의 취수·처리·공급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작품은 특히 기후변화가 이러한 기존 시스템의 취약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음을 지적한다. 현대사회가 안정적인 물과 에너지 공급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실제로는 두 인프라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어 한쪽의 위기가 다른 쪽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물과 에너지의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 자원을 함께 관리할 필요성을 살펴본다. 개별적으로 물 부족이나 에너지 부족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두 시스템의 관계를 고려한 계획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결국 작품은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물과 에너지가 각각 별개의 인프라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하나의 시스템이며, 바로 그 연결성이 효율성과 동시에 새로운 취약성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