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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創立)40주년(周年)
누구나 만족하는 KIAMASTER
의견일치(意見一致)
큰 부담없이 새차로 바꿀 수 있읍니다.
적정기간 운행하다가 새차로 바꾸는 것이 유지비가 훨씬 덜 들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기아마스타에 대한 운수업계의 공통된 의견
‘기름도 적게먹고···’
“기아마스타 엔진은 기름도 덜 들고, 새차로 바꿨더니 유지비도 훨씬 적게들어 좋더군요”
권민한(45세) 서초동, 트럭터미날 차주겸 운전
‘힘센트럭이죠’
“기아마스타라면 먼저 힘센 엔진을 생각하죠. 시골길, 고개길에서 돋보이더군요.”
윤병태(53세) 서울청과물시장 개인용달 차주
‘적재함이 넓어서 좋아요’
“적재함이 넓은 기아마스타는 짐싣기가 편하고 짐도 많이 나를수 있어 그만입니다.”
김성웅(41세) 을지로 덕신지물 대표이사
‘차체가 튼튼하죠’
“후레임부터가 다르죠. 차체가 튼튼해서 짐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려도 로링이 없읍니다.
기아마스타는 운전하기 좋죠.”
심재현(36세) 경기, 양양정기화물 차주겸 운전
1톤 봉고, 2.5톤 슈퍼타이탄, 4.5톤 복사, 1.4톤 타이탄
기아산업(起亞産業)
(출처 :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publishDate=1984-06-27&officeId=00009&pageN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