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내용
1971미스코로나
太陽(태양)속에 빛나는 光冠(광관)처럼
눈에 선연히 부르고 싶은 이름
미스코리아 真(진)! 미스코로나!
優雅(우아)하게 彩色(채색)된 한폭의 그림처럼
함초롬이 피어난 한떨기 그리움처럼
흐르는 곱다란 미소
온 누리에 한국의 얼을 심으리라,
真善美(진선미)의 総和(총화), 미스코리아(眞(진))
또다시
’71미스코로나로 이름지어졌읍니다.
가장 매력적인 이 女人(여인) 미스코리아
가장 탐스러운 乗用車(승용차) 코로나 슈우퍼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