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國立果川科學館,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은 기초과학·응용과학·자연사 및 과학기술사 등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존·연구·전시 및 교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속기관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2008년 11월 14일 개관하였다. 전시면적이 19,127m2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3배 규모이며,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 어린이탐구체험관, 명예의 전당 등의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 실험실습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sciencecenter.go.kr/scipia/
재외한인학회는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모국인 한국과의 관계와 한국의 재외동포에 대한 정책 등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학술단체이다. 재외동포에 관한 연구조사 사업 및 재외동포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개최되는 정례 학술대회, 월례회, 워크숍 등을 통해 학회 회원들 간 학술 교류 및 협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homepy.korean.net/~aska/www/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는 1934년에 설립된 브라질 최고 주립 종합대학교로서, 중남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고등교육 및 연구기관 중 하나이다. 상파울루대학 예술·과학·인문학부는 생명공학, 환경, 공공정책, 관광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융복합 학부로, 학제간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해왔다.
https://www5.each.usp.br/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국제아시아연구소 (IIAS)는 “세계 속의 아시아”를 주제로 아시아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장려하고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3년에 설립된 기관이다. 아시아 지역 연구에 관하여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각지의 아시아 연구자가 참여하는 학제적·탈지역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럽 내 아시아 연구 허브로 평가받고 있다.
https://www.iias.asia/
리츠메이칸대학 인문과학연구소는 1948년 학제적 연구 수행 및 대학의 연구력 강화를 위하여 설립된 연구 기관으로, ‘일본 사회의 재사유’와 ‘인문사회과학에서의 공공성 탐구’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수년 간 모빌리티 연구 분야 저명 학자들을 초빙하여 다양한 학술행사를 조직함으로써 일본의 모빌리티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https://www.ritsumei.ac.jp/research/ihhss/
KRITIKA KULTURA는 필리핀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발간하며 문학, 언어 및 문화연구 등 다학제간 연구를 수행하는 동남아시아지역 최고 권위 인문‧사회 학술지이다.
https://ajol.ateneo.edu/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