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이 되면서 우리의 의사소통의 방법도 변화하고 있으며 소통(인터랙션)의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문장이 아닌 단어, 이모지로 표현하거나 감정만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모티콘 시장의 확장을 보면 알 수 있다. 50픽셀로 안 되는 이미지로서 자신의 의견, 감정을 대변하고 있다. 이렇듯 의사소통, 감정기호로의 사용자경험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서 공-진화 모빌리티와의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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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와 사용자 경험 : 공감각 기호
강의 정보
- 일시2019-08-20
- 장소서울시립과학관
강사
이정선
이화여대 산업디자인과 디자인학 박사/ 전 계원예술대학교 강사, 서일대학교 겸임조교/ 현 신구대학교 출강 중/ 특수효과를 활용한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중심으로(한국기초조학연구) 등의 다수 논문/ 작은연구 좋은서울-이화여대길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서울연구원)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