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저널, 안용호 기자,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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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HK+ 사업단,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개최’
2023 모빌리티인문학 국제학술대회, 랭커스터 대학 모빌리티 연구소와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일시: 2023년 5월 3~4일
장소: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1106호
‘2023 모빌리티인문학 국제학술대회’는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모빌리티 연구소(Centre for Mobilities Research)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영국 UKRI(UK Research and Innovation), 영국 ESRC(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 AHRC(Arts and Humanities Research Council)가 후원했다.
랭커스터대학교 모빌리티 연구소는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번 해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을 방문했다. 모빌리티 이론의 개척자 존 어리(John Urry) 교수가 2003년에 설립한 모빌리티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연구의 ‘본산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저명학술지 Mobilities와 모빌리티 관련 총서 시리즈를 발간하는 등 모빌리티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영국과 한국 간 모빌리티 연결하기’를 주제로 이틀간 ‘교육과 대중 참여 워크숍’과 ‘문화와 기후 변화 시대에 예술·인문학·사회과학에서 모빌리티 연구에 대한 접근들’이란 주제로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특강, 김경일 교수가 들려주는 ‘용기의 심리학’
일시: 2023.05.12(금). 15:00
장소: 건국대학교 법학관 102호
강사: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인문교양센터(센터장 김주영)에서는
막막한 인생길, 행복을 묻고자 하는 서울시민들을 위해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오후 3:00 부터 건국대학교 법학관 102호에서
2023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특강,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들려주는 ‘용기의 심리학’ 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