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건국대,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개최

 

건국대,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개최

  • 조영은 기자
  • 승인 2018.11.05 16:48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건국대(총장 민상기)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5~9일을 ‘인문주간'으로 설정하고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빌리티 인문주간은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요일별로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진행된다.

5일에는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지역민들에게 모빌리티를 알릴 수 있는 ‘모빌리티 사진 전시회‘를 일주일간 상허기념도서관 로비에서 개최한다. 

6일에는 건국대 상허교양대학장이자 유비쿼터스정보기술연구원장인 박창규 교수가 예술문화관 KU시네마테크에서 본인의 저서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창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토대로, 3차 산업혁명에는 없던 콘텍스트(Context)의 중요성을 ‘엄마 기계'의 비유로 설명할 예정이다. 북콘서트는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대학생과 지역주민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7일에는 건국대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대학(원)생 스피치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동성(Mobility)과 삶'을 주제로 하는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7명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 선다. 금, 은, 동상 수상자에게는 총장상과 함께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 상당의 부상을, 4명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센터장상과 5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8일 열리는 ‘명사 초청강연회'에서는 민상기 총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 맡아야 할 새로운 역할과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요구에 대학이 어떻게 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강연을 한다.

 

마지막 9일에는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이 건국대의 상징인 황소상(행정관 앞)에서 시작된다.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은 속도 중심 사회에서 ‘걷기'라는 ‘느린 모빌리티'를 통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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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Print.html?idxno=202013 

모빌리티인문硏 ,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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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인문硏 ,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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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1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지난 5-9일을 ‘인문주간'으로 설정하고 사진전, 북콘서트, 명사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기획,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모빌리티 인문주간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건국대 민상기 총장, 박창규 상허교양대학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지부 부회장 정지용 작가, 임찬웅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 등이 참가했다.

이번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은 요일별로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진행됐다.

■ 모빌리티 콘텐츠 전시회 – 5일(9:00 ~ 17:00) 상허기념도서관
월요일에는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지역민들에게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고자 ‘모빌리티 사진 전시회‘를 일주일간 상허기념도서관 로비에서 개최했다.

지역과의 인문학적 소통을 위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지부 부회장인 정지용 사진작가를 비롯해 김태민, 배지숙, 송수현, 송영한, 조남희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

신인섭 원장은 “지금은 한 국가와 사회를 넘어 전 세계를 배경으로 모든 것이 이동하는 이른바 고-모빌리티 시대”라며 “이번 사진전은 기존 지역인문학의 한계로 지적되었던 일방적 전파가 아닌 대학과 지역이 공진화를 꾀했다는 점에서 미래 지역인문학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북콘서트 – 6일(14:00 ~ 16:00) KU시네마테크
화요일인 6일에는 건국대 상허교양대학장이자 유비쿼터스정보기술연구원장인 박창규 교수가 예술문화관 KU시네마테크에서 본인의 저서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박 교수는 행사에서 “4차 산업은 세계 산업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조력자에서 벗어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혁명'이라 불러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이 ‘혁명의 시대'임을 인지하고 과감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을 “‘엄마'가 자식의 신체적 특징, 취향, 요구 등에 맞추어 옷을 만들 듯, 산업의 대상이자 주변자였던 소비자·개인이 중심이 되어 개별화된 맞춤 상품을 생산하는 ‘엄마기계(Umma machine)'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고준석 화학공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저자사인회까지 이어졌다.



■ 스피치 콘테스트 – 7일(14:00)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

7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건국대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대학(원)생 스피치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동성(Mobility)과 삶'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국 대학(원)생 스피치 콘테스트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7명의 본선 진출자가 경쟁을 펼쳤다.

스피치 콘테스트 결과 ‘이동으로 가득 찬 세계와 이동이 제한된 난민'을 주제로 발표한 건국대 이혜연(일반대학원 정치학과) 학생이 건국대학교 총장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지는 금상을 차지했다. 은상에는 ‘세종의 예화로 돌아본 모빌리티 시대의 3가지 특징'을 발표한 권준용(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상은 ‘모빌리티와 인문학으로 상상한 통일 한반도의 비전'을 발표한 이예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학생이 수상했다. 은상과 동상도 마찬가지로 건국대학교 총장상과 30만원,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다. 장려상을 수상한 손누리(의생명공학과), 정길용 (광운대 경영학부), 홍서연 (경희대 국제학과), 홍유미 (건국대 경영학과) 학생들은 모빌리티인문교양센터장상과 5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다.

김주영 HK+ 모빌리티인문교양센터장은 “모빌리티인문학은 고-모빌리티 시대에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인문학적 과제이며 이러한 과제는 기성 연구자들에만 국한될 수 없을 것”이라며 “스피치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탐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명사 초청강연회 – 8일(15:00 ~ 16:30)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
목요일 ‘명사 초청강연회'에서는 민상기 총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11월 8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명사 초청강연회에서 민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이 맡아야 할 새로운 역할과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요구에 대학이 어떻게 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민 총장은 강연에서 미래 시대 변화할 대학의 역할을 진단하고, 그에 대응하는 건국대학교의 비전과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캠퍼스가 없는 미네르바 대학', ‘강의실이 없는 MOOC', ‘꽈배기 조형물과 미끄럼틀을 설치한 뮌헨 대학교' 등 선진국의 다양한 교육혁신 사례를 설명한 뒤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습득을 요구하는 기존의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적 인프라가 미래 대학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총장은 “독일, 미국, 이스라엘 등 교육 선진국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현실을 교육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대학의 역할에 근본적인 변혁이 필요한 만큼 미래지향적인 발전 계획을 발빠르게 수립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 – 9일(15:00 ~ 17:00) 황소상(행정관 앞)
마지막 9일에는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이 건국대의 상징인 황소상(행정관 앞)에서 시작됐다. 이번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이 지역민들과 함께 걸으면서 건국대의 역사 및 유적을 소개하고 지역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설은 전문해설가인 임찬웅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가 맡아 진행했다.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은 성리학의 집대성자이자 동아시아 철학의 거두인 주희의 관서유감(觀書有感)에서 학문을 연마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는 맑은 마음에 비유한 ‘일감(一鑑)'의 이름을 딴 일감호와 청심대, 건국대학교의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의 묘,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9호로 지정된 도정궁 경원당(都正宮 慶原堂), 독립의 역사를 품고 있는 상허기념박물관과 상허기념도서관 등으로 이어졌다.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은 속도 중심 사회에서 ‘걷기'라는 ‘느린 모빌리티'를 통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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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창업발전소 KU창업캠프' 모집

 

건국대, '창업발전소 KU창업캠프' 모집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8.09.11 15:11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건국대 학생들과 전국의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8 대한민국 창업발전소'(KU창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건국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이 11일 17시까지 건국대 학생들과 전국의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8 대한민국 창업발전소'(KU창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KU 창업캠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KU 창업캠프는 창업특강과 실습, 전문가 밀착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고, 예비창업자부터 기창업자까지 창업에 관심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전 과정은 별도의 참가비가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참가 신청 후,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물에 있는 개인정보동의서에 서명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창업발전소에 충실히 참가한 자에게는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창업지원단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건국대학교 학부생의 경우, 창업장학생 마일리지 적립으로 추후 장학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철규 창업지원단장은 “대한민국 창업발전소를 통해 참가자들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 3일과 4일에는 새천년관 대공연장 및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50여 개 기업을 초청해 '2018 KU 열린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2018 KU열린취업박람회'는 2018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이해 취업을 준비하는 건국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전기, 롯데그룹, 효성그룹, KT그룹, CJ그룹 등 국내외 대기업과 유망 중견기업, 강소 벤처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대,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건국대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과 현장면접, 기업별 채용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박람회 기간 동안 '국문 이력서 컨설팅', '면접이미지 컨설팅'등의 다양한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무료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지문인식적성검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건국대 취창업전략처 김신동 취업밝은미래허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잘 활용해 성공적인 사회인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건국대학교>

건국대는 지난 8월 30일에는 중국 텐진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제2회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건국대 '한-중-호주 스타트업 연합 데모데이'는 중국 국유기업인 중강그룹에서 운영하는 중강 이노베이션 센터와 함께 한-중 학생 창업기업 교류의 일환으로 2년 째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의 경우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 6팀과 인민대학교 학생 창업기업 5팀이 참여한 가운데,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라이크어로컬(대표자 현성준, 국제무역 11)이 외국인 학생 창업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중국 국유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한국, 중국뿐만 아니라 에디스코완대학교 등 호주 대학교 학생 창업기업 및 관계자까지 참여해 참가규모 및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이날 데모데이는 현지 주요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한국, 중국, 호주 대학 내 창업 지원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데모데이 본선에는 건국대 학생 창업팀 K-Ventures(크리에이터들을 이용한 영상광고 공모전 플랫폼), 재미를버는사람들(온라인 바이럴 영상 제작 및 광고대행 서비스), 인솔루션(발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조도구를 끼울 수 있는 맞춤형 깔창), LIGHT美(빛으로 기상정보를 알려주는 IoT 무드등), 미텔바(기능성 음료 개발) 5팀을 포함해 총 11개의 (예비)창업팀이 데모데이 본선에 참가했다.

데모데이가 종료된 후 이어서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는 학생 창업팀, 중강그룹 이노베이션 센터 관계자, 북경사범대학·에디스코완대학 등 대학 창업 지원 관계자를 비롯해 각 국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즉석 피칭 진행 등 국가 간 학생 창업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본교 출신의 글로벌 스타 창업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국제처에서는 지난 8월 27일과 28일 교환학생 등 해외파견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외국 현지 대학생활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선배 교환학생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 2학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8 동계방학 국제단기프로그램 설명 ▲2019.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설명회 및 Q&A ▲2018 교환학생 프로그램 신청자 대상 취업 특강 ▲프로그램별 상담 등이 진행됐다.

국제교류협력팀은 현재 수많은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상태로 매년 협정교 확대를 통해 복수학위, 교환학생, 파견학생, 어학+정규, 국제인턴십, 해외단기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늘려 재학생들의 해외파견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해외파견학생 수로는 2016년 859명, 2017년 853명에 이어 2018년에도 총 800여 명 이상의 학생을 파견할 계획이며, 올해는 신규 협정대학과 체결로 학생들의 파견지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한편,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은 인문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만족시킬 지역인문학센터로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를 발족하고,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의 운영을 시작한다.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은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1차 모빌리티인문 100강 공개모집은 지난 7월 건국대 교내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5대 1의 경쟁을 거쳐 '공간이론과 디지털 문화지도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이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시민참여형 정치', '진짜 어른을 위한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작물의 모빌리티와 세계사', '모빌리티 시대, 도시공동체의 사회철학' 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강의는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광진구 및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인문 100강을 통해 특화된 모빌리티 인문강사를 양성하고, 강의안을 계발하여 강의하고 이를 출판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를 통해 우수강사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강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산학협력단과 같은 허브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230279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 이하은 기자
  • 승인 2018.08.26 15:11




▲ 진달용 건국대 교수가 모빌리티인문학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은 인문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오는 10월 1일부터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은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1차 모빌리티인문 100강 공개모집은 지난 7월 건국대 교내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5대 1의 경쟁을 거쳐 ‘공간이론과 디지털 문화지도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이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시민참여형 정치' ‘진짜 어른을 위한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작물의 모빌리티와 세계사' ‘모빌리티 시대, 도시공동체의 사회철학'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강의는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광진구 및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인문 100강을 통해 특화된 모빌리티 인문강사를 양성하고, 강의안을 계발해 강의하고 이를 출판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수강사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강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산학협력단과 같은 허브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5월 발족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지역 인문학 강의에 새 숨을 불어 넣기 위해 바쁘게 달리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문드림 커리큘럼', 중·장년 및 노년층을 위한 ‘인문행복 커리큘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인문희망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모빌리티인문 100강과 함께 체험과 활동에 역점을 둔 ‘모빌리티 인문페어'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계의 명사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 대담 기회를 마련하는 ‘명사 대담회', 청소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해설투어인 ‘우리 동네 탐방기', 세대 간 이해와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층과 노년층의 만남을 주선하는 ‘역사 속의 오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이하은 기자

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Print.html?idxno=193571

      

 

건국대,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 발족… 10월1일부터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건국대,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 발족… 10월1일부터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2018-08-26 10:32:57


건국대,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 발족… 10월1일부터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지역 인문학 강의의 새 지평 연다”

▲ 건국대 진달용 교수 강연 장면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이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를 발족하고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빌리티인문 100강은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다.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건국대는 앞서 지난 7월 건국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제1차 모빌리티인문 100강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5대 1의 경쟁을 기록한 가운데 , , , , 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이들 강의는 오는 10월 1일부터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광진구 및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진행된다.


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printer?newscd=2018082600013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지역 인문학 강의 '선도'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지역 인문학 강의 ‘선도'

  • 복현명 기자
  • 승인 2018.08.26 09:23

사진=건국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인문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만족시킬 지역인문학센터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를 발족하고 ‘모빌리티 인문 100강'의 운영을 시작한다.

이 강의는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로 구성돼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1차 모빌리티 인문 100강 공개모집은 지난달 건국대 교내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5대 1의 경쟁을 거쳐 △공간이론과 디지털 문화지도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이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시민참여형 정치 △진짜 어른을 위한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작품의 모빌리티와 세계사 △모빌리티 시대, 도시공동체의 사회철학 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강의는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 광진구·광진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발족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 인문 100강을 통해 특화된 모빌리티 인문강사를 양성하고 강의안을 개발해 강의하고 이를 출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강사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강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산학협력단과 같은 허브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m-i.kr/news/articlePrint.html?idxno=446622 

건국대,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건국대,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지역 인문학 강의의 새 지평 열어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인문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만족시킬 지역인문학센터로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를 발족하고,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빌리티인문학은 비행기, 모바일 기기 등 이동 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 사물, 관계의 실재적・가상적 이동을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공-진화(co-evolution)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문이다.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은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1차 모빌리티인문 100강 공개모집은 지난 7월 건국대 교내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5대 1의 경쟁을 거쳐 <공간이론과 디지털 문화지도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이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시민참여형 정치>, <진짜 어른을 위한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작물의 모빌리티와 세계사>, <모빌리티 시대, 도시공동체의 사회철학> 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강의는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광진구 및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인문 100강을 통해 특화된 모빌리티 인문강사를 양성하고, 강의안을 계발하여 강의하고 출판할 계획이다. 우수강사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강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산학협력단과 같은 허브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출처http://www.mobilityhumanities.academy/admin/15_board/press_modify.html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출처: 건국대학교
2018-08-24 15:59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8월 24일 —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은 24일 인문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만족시킬 지역인문학센터로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를 발족하고,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은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도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1차 모빌리티인문 100강 공개모집은 7월 건국대 교내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5대 1의 경쟁을 거쳐 ‘공간이론과 디지털 문화지도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이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시민참여형 정치', ‘진짜 어른을 위한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작물의 모빌리티와 세계사', ‘모빌리티 시대, 도시공동체의 사회철학' 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강의는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광진구 및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인문 100강을 통해 특화된 모빌리티 인문강사를 양성하고, 강의안을 개발해 강의하고 이를 출판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수강사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강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산학협력단과 같은 허브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편 5월 발족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지역 인문학 강의에 새 숨을 불어 넣기 위해 바쁘게 달리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문드림 커리큘럼', 중·장년 및 노년층을 위한 ‘인문행복 커리큘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인문희망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모빌리티인문 100강과 함께 체험과 활동에 역점을 둔 ‘모빌리티 인문페어'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계의 명사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 대담 기회를 마련하는 ‘명사 대담회', 청소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해설투어인 ‘우리 동네 탐방기', 세대 간 이해와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층과 노년층의 만남을 주선하는 ‘역사 속의 오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print_news.php?no=874416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지역 인문학 강의의 새 지평 연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모빌리티인문 100강' 운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8.24 16:38




지역 인문학 강의의 새 지평 연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 교수)이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 운영을 시작한다.

‘모빌리티인문 100강(Mobility Hi-Story 100)'은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면서 고-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는 모빌리티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고품질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의안을 공개 모집하고, 선정된 강의안을 함께 보완·발전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모듈형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제1차 모빌리티인문 100강 공개모집은 7월 건국대 교내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연구재단, 하이브레인 등을 통해 이뤄졌다. 5대 1의 경쟁을 거쳐 <공간이론과 디지털 문화지도 개발을 통한 모빌리티 이해>,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시민참여형 정치>, <진짜 어른을 위한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작물의 모빌리티와 세계사>, <모빌리티 시대, 도시공동체의 사회철학> 등 5개의 강의안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강의는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광진구 및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서울시립과학관, 성동문화재단, 남양주문화원 등에서 10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모빌리티인문 100강을 통해 특화된 모빌리티 인문강사를 양성하고, 강의안을 계발해 강의하고 이를 출판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수강사와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강의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산학협력단과 같은 허브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편 지난 5월 발족된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문드림 커리큘럼', 중·장년 및 노년층을 위한 ‘인문행복 커리큘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인문희망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모빌리티인문 100강과 함께 체험과 활동에 역점을 둔 ‘모빌리티 인문페어'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계의 명사를 초청해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 대담 기회를 마련하는 ‘명사 대담회', 청소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문화해설투어인 ‘우리 동네 탐방기', 세대 간 이해와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아동·청소년층과 노년층의 만남을 주선하는 ‘역사 속의 오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출처: http://www.dh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84833